금융트렌드

화이자(Pfizer)의 가격 협상 관련 보도 요약 및 의약품 관련 주가 영향

AgileBus 2025. 10. 7. 08:47



DNCO20251004000525

(END) Dow Jones Newswires

October 04, 2025 02:41 ET (06:41 GMT)

DJ Pfizer's Pricing Deal Went Down to the Wire -- WSJ -2-
This article is being republished as part of our daily reproduction of WSJ.com articles that also appeared in the U.S. print edition of The Wall Street Journal (October 4, 2025).
Gemini

화이자 가격 협상 기사 요약
2025년 10월 4일자 WSJ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의 약가 인하 관련 협상이 마감 시한 직전까지 이어졌습니다(Pfizer’s Pricing Deal Went Down to the Wire). 이 기사는 9월 30일 발표된 화이자와 미국 트럼프 행정부 간의 획기적인 협상을 다루는 후속 기사로 보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가 인하 합의: 화이자는 미국 환자들이 다른 선진국 수준으로 낮은 약가를 지불하도록 보장하고, 신규 출시 의약품의 가격을 주요 선진국 시장과 동등하게 책정하는 조치에 자발적으로 동의했습니다.

TrumpRx.gov 도입: 미국 환자들이 화이자 의약품을 직접 구매하여 큰 폭의 할인(평균 50%, 최대 8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직접 구매 플랫폼(TrumpRx.gov)에 화이자가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Most-Favored-Nation (MFN) 가격: 화이자는 $\text{Medicaid}$에 MFN 가격(다른 선진국이 지불하는 가장 낮은 가격)으로 모든 의약품을 제공하고, 모든 신규 혁신 의약품을 MFN 가격으로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관세 면제 및 국내 투자: 대신 화이자는 국내 제조에 투자하는 한, 국가 안보 관련 관세에서 $\text{3}$년간 면제받는 유예 기간을 얻게 되었습니다.





목적: 미국 환자의 약가 부담을 낮추고, 미국의 혁신 주도적 지위를 강화하며, 미국이 글로벌 혁신의 비용을 홀로 부담하는 상황을 끝내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https://www.pfizer.com/news/press-release/press-release-detail/pfizer-reaches-landmark-agreement-us-government-lower-drug

Pfizer Reaches Landmark Agreement with U.S. Government to Lower Drug Costs for American Patients | Pfizer

Pfizer Reaches Landmark Agreement with U.S. Government to Lower Drug Costs for American Patients Tuesday, September 30, 2025 - 12:45pm Voluntary agreement meets the President’s four requests while also protecting the U.S. ecosystem responsible for Americ

www.pfizer.com



의약품 관련 주가 영향
이러한 약가 정책 변화와 대형 제약사의 협상은 제약 바이오 산업 전반에 걸쳐 주가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1. 개별 기업 주가 영향 (Pfizer)
단기적 상승: 화이자는 약가 인하 합의 소식 발표 직후 주가가 상승했습니다(5% 이상 상승). 이는 불확실했던 정책 리스크가 해소되고, 관세 면제와 국내 제조 투자 인센티브를 통해 경영의 명확성을 얻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투자자들은 약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에 큰 위험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2. 제약 바이오 산업 전반의 영향

정책 불확실성 해소 (긍정적):
대형 제약사인 화이자가 정부와 합의하면서, 산업 전체를 짓누르던 약가 규제 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되었다는 인식이 퍼져 다른 대형 제약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text{WSJ}$도 화이자의 합의가 전체 제약 산업의 불확실성을 걷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약가 인하 압박 (부정적):
장기적으로는 트럼프 행정부의 MFN 가격 정책 도입이 다른 제약사에도 영향을 미쳐 전반적인 약가 인하 압력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제약사들의 매출과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입니다.

PBM 및 보험사 영향 (간접적):
$\text{TrumpRx.gov}$와 같은 직접 구매 플랫폼의 등장은 기존의 의약품 유통 경로를 장악하고 있던 **약제급여관리업체($\text{PBMs}$)와 보험 회사**의 역할과 마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국내 제조 및 CDMO (CDMO: 위탁개발생산) (기회):
미국 내 제조 투자 인센티브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제약사들에게도 공급망 재편의 필요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관세 회피 전략으로 한국의 CDMO 업체들이 인건비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유럽 및 인도 대비 상대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단기적으로는 화이자의 주가 상승을 이끌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완화했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정부의 강력한 약가 인하 정책 기조가 다른 제약사들의 수익성에 지속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WATCH: Trump announces Pfizer deal to lower drug prices
이 영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화이자와의 약가 인하 합의를 발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기사의 맥락과 관련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UvwzTyrSQjY?si=FM_pJYrg2NI6A11z